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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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. 26.
어쩌면 - 강하게 만들거야
어쩌면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 거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 줄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, 침묵이 너를 강하게 만들 거야 치프 댄 조지 (1899.7.24~ 1981.9.23) 캐나다의 영화배우이자 시인의 시 을 소개합니다. 이 시가 실린 시집인 의 모티브가 되는 시로 많은 이들이 사랑을 받은 시집이기도 합니다. 물위에 비친 하늘과 구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.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 줄거야 행복한 하루 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