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담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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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0. 28.
자연스럽게 - 자연속으로
일상의 즐거움 중 하나인 단풍철이 돌아왔네요 해마다 오는 단풍 이건만, 이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들 , 온라인 예매를 하고 약속을 정하고, 우리도 화담숲 속으로 접어들었고요, ‘화담(和談)’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네요. 친구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가족 같은 친구라는 끈을 이어준 15년 긴 세월이 휘리릭 지나 이제 가족 같은 우리 추억 하나 남겨보자 하며 다녀온 화담숲 여행 이 가을에 정겨운 대화와 가족사진을 남기고 왔네요 감사하오.